경남FC, 25일 준플레이오프 무관중 경기…창원시 코로나 확산

25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준플레이오프가 무관중으로 진행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 ⓒ 뉴스1
25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경남FC와 대전하나시티즌의 준플레이오프가 무관중으로 진행된다.(한국프로축구연맹)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경남FC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원큐 K리그2 준플레이오프를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경남은 "25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리는 대전과의 준플레이오프를 무관중으로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경남은 "창원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창원시는 23일 오전 0시부터 지역 감염 차단을 위해 모든 공립 공공시설의 운영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준플레이오프 경기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남은 경기장에서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도민과 팬들을 위해 '루미너스와 함께하는 편파중계'와 온라인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