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구서 뛰던 브라질 출신 FW 에반드로 영입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FC서울이 지난 시즌 대구FC에서 뛰었던 브라질 출신의 에반드로(31)를 4일 영입했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치는 등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쳤던 서울이 명예 회복을 위해 외국인 공격수로 에반드로를 선택했다.
2008년 포르투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에반드로는 브라질과 쿠웨이트, 일본을 거쳐 지난해 대구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데뷔했다.
186cm의 탄탄한 체격을 통해 최전방 역할은 물론 윙 포워드까지 가능한 에반드로는 K리그 데뷔 해에 29경기 출전, 1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에반드로는 몸싸움이 강할 뿐만 아니라 드리블, 슈팅능력도 갖춘 공격수로 평가 받고 있다.
서울은 에반드로가 '기대주' 조영욱과 함께 데얀이 빠진 서울의 득점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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