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수원, J리그 출신 FW 김종민 등 8명 영입

수원 삼성에 입단한 김종민(23) (수원 삼성 제공) ⓒ News1
수원 삼성에 입단한 김종민(23) (수원 삼성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일본 J2(2부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 출신의 프로 5년차 공격수 김종민(23)을 비롯해 신인 선수 8명을 영입했다.

김종민은 세일중, 장훈고를 거쳐 2011년부터 일본의 도쿠시마에서 5년간 활약한 스트라이커로 104경기에 출전해 13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188cm의 큰 키로 포스트플레이에 강점을 갖고 있는 김종민의 합류는 공격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은 또한 올림픽대표 출신의 측면 공격수 문준호(22),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출신의 중앙 미드필더 고승범(21)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여기에 매탄고 출신의 중앙미드필더 은성수(22), 골키퍼 김선우(22), 중앙수비수 강성진(22), 좌측 윙백 김진래(18), 우측 윙백 유한솔(18)을 우선지명으로 선발했다.

한편 수원은 내년 1월 4일 클럽하우스에서 첫 훈련을 한 뒤 1월 6일부터 18일까지 경남 남해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dyk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