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4경기 연속골' 오르샤, 클래식 18라운드 MVP 선정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지난 27, 28일 열린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전남의 오르샤가 선정됐다"며 "경기를 지배하게 한 예리한 선제골과 쉴 새 없는 공격으로 전남 돌풍의 중심으로 활약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오르샤는 지난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선두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상대를 압박했다. 비록 팀은 2-2로 비겼지만 이 날 경기에서 오르샤의 능력은 빛났다.
오르샤와 함께 성남의 김성준, 전북의 이재성, 제주의 김영신이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에는 김인성(이천), 문창진(포항)이 포함됐다.
수비수 4명에는 제주의 김상원, 김봉래, 성남의 윤영선, 인천의 요니치가 선정됐다. 최고의 골키퍼에는 포항의 신화용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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