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 코칭스태프 인선 완료…신태용·박건하·김봉수 선임

(서울=뉴스1스포츠) 김도용 기자 = 울리 슈틸리케 신임 감독과 함께 한국 대표팀을 이끌 코칭스태프 인선도 마무리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슈틸리케 감독은 카를로스 아르모아 수석코치 외에 다른 코치 선임을 기술위원회에 일임했다. 기술위원회는 신태용 코치와 함께 박건하 코치, 김봉수 골키퍼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코칭스태프 인선이 완료됐다. 카를로스 아르모아 수석 코치와 함께 신태용, 박건하 코치, 김봉수 골키퍼 코치를 선임했다 ⓒ News1 DB

3명의 한국인 코치를 결정되면서 슈틸리케 감독은 아르모아 수석 코치를 포함한 4명의 코칭스태프와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기술위원회는 지난 5일과 8일 열린 두 번의 A매치에 앞서 신태용 코치를 새로운 외국인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 선임하고,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다.

신태용 코치와 함께 베네수엘라, 우루과이전에서 벤치를 지켰던 박건하 코치, 김봉수 골키퍼 코치도 기술위원회로부터 계속 대표팀을 이끌 수 있도록 재신임했고, 앞으로 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하게 된다.

협회 관계자는 “당분간 4인 코칭스태프로 운영될 것”이라며 추후 변경 가능성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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