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자선경기' 아시안 드림컵, 잠브로타-정대세 참가
- 이후민 기자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박지성의 자선 축구대회인 아시안 드림컵 2014에 참가할 선수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JS파운데이션(이사장 박지성)은 다음달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안 드림컵에 참가할 선수들의 명단을 20일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올스타 팀과 맞서는 박지성 팀에는 박지성을 포함해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선수들이 함께한다.
남태희(23·레퀴야), 이정수(34·알사드), 석현준(23·알아흘리) 등이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에서는 정대세(30·수원)와 김상식(38), 황진성(30), 박용호(33·부산) 등이 참가한다.
바르셀로나와 AC밀란에서 활약한 이탈리아 빗장수비의 주역 잠브로타와 일본 교토상가의 이시다,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황보원과 중국 대표팀 스트라이커 위다바오(다롄 아얼빈) 등 해외선수가 참여해 축구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번에 발표된 명단 외에도 현재 해외 유명선수들과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밖에 장차 한국 축구를 이끌어 나갈 국내 고교 축구 유망주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함께 이동해 자선경기에 참석할 예정이다.
아시안 드림컵은 지난 2011년 베트남에서 열린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동아시아 축구환경 개선 및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JS파운데이션에서 매년 개최하는 자선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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