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일본, 뉴질랜드 4-2 격파…경기 시작 18분만에 4골 집중
일본이 무서운 집중력을 과시하며 뉴질랜드를 꺾었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대표팀은 5일 오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4-2로 승리했다.
FIFA 랭킹 50위인 일본은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뉴질랜드(89위)를 상대로 전반 3분과 18분에 터진 오카자키 신지(마인츠)의 멀티골과 전반 8분 카가와 신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페널티 킥 골, 전반 11분 모리시게 마사토(FC 도쿄)의 추가골 등 경기 시작 18분 만에 4골을 몰아치며 낙승했다. 최근 A매치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의 상승세다.
뉴질랜드는 전반 40분과 후반 35분 크리스 우드가 만회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일본은 오는 5월 27일 사이타마 경기장에서 키프로스(122위)와 마지막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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