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4경기 만에 득점 도전…샌디에이고전 선발 출격
오전 11시 30분 MLS 홈 경기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의 손흥민이 4경기 만에 득점에 도전한다.
LA FC는 16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2026 MLS 홈경기를 치른다.
LA FC는 리그스컵 3경기에서 단 1경기도 패하지 않았지만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 이어 또 한 번 우승 도전이 무산됐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MLS에 집중하는 LA FC는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최정예를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
LA FC의 핵심 공격수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펼쳐진 MLS에서 4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최근 리그스컵 3경기에서는 모두 침묵했다.
리그스컵에서 손흥민은 득점하지 못했지만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 득점포 재가동을 기대해 볼 만하다.
손흥민과 함께 데니스 부앙가, 타일러 보이드가 공격을 맡으며 티모시 틸먼, 마르코 델가도, 에디 세구라가 중원을 책임진다. 위고 요리스가 골키퍼 장갑을 끼고, 라이언 포르테우스, 은코시 타파리 등이 후방을 지킨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