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손흥민, 4경기 연속 골 맹활약…'평점 7.7' 팀 내 1위
LA FC, 밴쿠버와 1-1 무승부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4경기 연속 골의 기염을 토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공격수 손흥민이 팀 내 평점 1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2026 MLS 원정 경기에서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어 팀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18일 LA 갤럭시전, 23일 솔트레이크시티전, 26일 캔자스시티전에 이어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렸다.
30일 '이벤트 경기' MLS 올스타전 2골을 포함하면 5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
손흥민은 전반 37분 LA FC 모든 선수를 통틀어 날린 첫 번째 슈팅을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했고, 팀 내 최다인 3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상대 박스 안 터치 횟수는 1회, 드리블 돌파 성공은 1회를 기록했다. 집중 견제를 받으면서 3개의 프리킥도 얻었다.
축구통계사이트 '풋몹'은 손흥민에게 LA FC 출전 선수 중 가장 높은 평점 7.7점을 부여했다.
또다른 축구통계사이트 '소파스코어' 평점 7.6점을 매겼는데, 이는 애런 롱(7.7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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