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교체 출전' 스토크, 프리시즌 발렌시아와 1-1 무승부

월드컵 마친 뒤 프리시즌 첫 경기 소화

스토크시티 배준호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배준호가 교체로 출전한 스토크시티(잉글랜드)가 발렌시아(스페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스토크는 2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영국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친선전에서 1-1로 비겼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마친 뒤 휴식 후 팀에 합류한 배준호는 이날 1-1로 맞서던 후반 31분 교체 투입, 이번 프리시즌 처음으로 소속팀 경기를 치렀다.

배준호는 후반 32분 곧바로 슈팅을 날리는 등 적극적 모습을 보였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스토크는 전반 12분 아르나우트 단주마에게 먼저 실점했지만 후반 11분 상대 자책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스토크는 오는 8일 올덤과의 2026-27시즌 리그컵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