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무적함대' 스페인, 메시의 아르헨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

연장전서 페란 토레스 결승골…통산 두 번째 정상
월드컵 역사상 '최소 실점' 우승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선수들이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선수들이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함께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연장 후반 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19일(현지시간)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팀의 첫 골을 넣고 있다. ⓒ AFP=뉴스1
스페인의 로드리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FIFA 월드컵 결승전 후 골든볼을 수상하고 있다. 스페인이 연장 접전 끝에 1대0 승리해 16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정호 김도용 기자 = '무적함대'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면서 16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올랐다. 스페인의 우승을 이끈 주장 로드리는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MVP)의 주인공이 됐다.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지난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정상을 되찾으며 통산 2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1세기 들어 월드컵에서 2차례 정상에 오른 팀은 스페인이 최초다.

더불어 스페인은 이날 승리로 2024년 3월 콜롬비아전 0-1 패배 후 38경기 연속 무패(29승 9무)를 기록, A매치 최다 경기 무패 기록을 경신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AFP=뉴스1
19일(현지시간) 로드리를 비롯한 스페인 선수들이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 승리 후 FIFA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환호하고 있다. ⓒ AFP=뉴스1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연장 후반 스페인의 페란 토레스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의 라민 야말이 1대 0으로 승리하며 우승이 확정되자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연장 후반 스페인의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1대0으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의 로드리가 골든볼 수상 후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의 신성 라민 야말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로이터=뉴스1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로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선수들이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