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에스타·제라드·푸욜' 바르사·리버풀 레전드, 4일 방한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이벤트 매치

바르셀로나 레전드와 '더 레즈'의 이벤트 매치(올리브크리에이티브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스티븐 제라드, 카를레스 푸욜 등 바르셀로나(스페인)와 리버풀(잉글랜드)의 전설들이 '레전드 매치' 출전을 위해 한국 땅을 밟는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두 명문 클럽의 레전드는 오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을 치른다.

유럽 축구 무대를 호령했던 전설들이 맞붙는 이벤트 매치를 앞두고 참가 선수들이 4일 입국한다.

이번 방한 명단에는 이니에스타, 푸욜, 히바우두, 데쿠, 조르디 알바,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 바르셀로나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전설들이 대거 포함돼 있다.

또한 제라드, 사미 히피아, 로비 킨, 예지 두덱, 아담 랄라나 등 리버풀의 역사를 쓴 스타들 역시 한국에 온다.

이들은 입국 직후 BMW 코오롱모터스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의전 차량을 통해 이동할 예정이다.

대회 주최사인 올리브크리에이티브의 유현정 이사는 "팬들의 오랜 기다림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선수단의 입국부터 본 경기까지 전설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이 국내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현역 선수와 은퇴 레전드를 통틀어 이번이 최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