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데쿠 단장, 이니에스타·부스케츠 데리고 서울 온다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9일 오후 2시 예매 개시
6월 6일 오후 6시 킥오프

챔피언스리그 임팩트 인 서울(올리브크리에이티브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현직 바르셀로나 단장 데쿠부터 영원한 캡틴 제라드까지, 유럽 축구의 전설들이 서울로 집결한다.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출전 명단을 순차적으로 확정 발표, 축구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대회는 FC바르셀로나의 전설들과 리버풀 무대를 빛냈던 레전드 더 레즈(THE REDS)가 맞붙는 특별한 이벤트 매치다.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이번 대회의 예매 전쟁은 5월 19일 오후 2시 NOL(야놀자)에서 막을 올린다.

카를레스 푸욜, 세르히오 부스케츠, 이니에스타, 히바우두로 이어지는 바르셀로나의 '티키타카' 군단과 제라드, 두덱, 가르시아가 버티는 리버풀의 맞대결은 그 자체로 뉴스다. 특히 현직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인 데쿠가 직접 경기에 나선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유현정 올리브크리에이티브 이사는 "바르셀로나의 '티키타카' 철학과 리버풀'불굴의 투지'가 상암벌에서 정면으로 격돌하는 역사적인 무대를 구현하고자 스쿼드 완성에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19일 티케팅을 시작으로 뜨거운 6월 축제의 서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리버풀이 국내에서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현역 선수와 은퇴 레전드를 통틀어 이번이 최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