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부상 결장' 마인츠, 스트라스부르에 2-0…UECL 4강 청신호
17일 8강 2차전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중소 클럽 마인츠05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콘퍼런스리그(UECL) 8강 1차전을 잡고 4강 청신호를 켰다.
마인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코파세 아레나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의 2025-26 UECL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마인츠는 17일 오전 4시 스트라스부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 차로 패해도 4강에 오른다.
마인츠는 경기 전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이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할 것이라고 예고했고, 실제로 이날 이재성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날 경기 전까지 UECL에서 7경기 연속 출전했던 이재성의 이 대회 중간 스탯은 7경기 1골 2도움이다.
분데스리가와 컵 대회 등을 포함한 공식전에서는 37경기 6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날 마인츠는 전반 11분 사노 카이슈가 선제골을, 전반 19분 슈테판 포슈가 추가골을 터뜨려 귀중한 승리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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