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교체 출전' 마인츠, 즈린스키 꺾고 콘퍼런스리그 2연승
바이퍼 결승골로 1-0 승리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마인츠가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 리그에서 초반 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재성은 경기 막판 교체 투입돼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인츠는 24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MEWA 아레나에서 열린 즈린스키(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2025-26 UEFA 콘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마인츠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승 1무 5패에 그치며 하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콘퍼런스리그에서는 2연승의 신바람을 내고 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재성은 1-0으로 앞선 후반 45분에 들어가 수비에 집중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이재성은 올 시즌 공식전 8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 중이다.
주축 선수들을 대거 선발에서 제외하고 어린 선수들 위주로 선발 명단을 꾸린 마인츠는 전반 24분에 터진 넬슨 바이퍼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전반 38분 상대 팀 이고르 사비치의 퇴장으로 마인츠는 수적 우위를 점했다. 1명이 더 많아진 마인츠는 경기를 주도하며 추가 득점을 노렸다.
하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치는 등 골 결정력이 떨어진 마인츠는 1골 차 승리에 만족하며 승점 3을 획득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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