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황의조, 프리시즌 6경기 연속 출전…팀은 렌에 0-5 대패
선발로 나와 후반 38분까지 뛰어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수 황의조(31)가 프리시즌 6경기 연속 출전했다.
노팅엄은 3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조지 파크 내셔널 풋볼 센터에서 진행된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렌(프랑스)에 0-5로 대패했다.
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0-4로 뒤지던 후반 38분 에사파 오송과 교체됐다.
전반에만 2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노팅엄은 후반 들어 3골을 더 허용하며 크게 졌다.
한편 황의조는 노팅엄 유니폼을 입고 프리시즌에서 6경기 연속 출전하며 2023-24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 16일 노츠 카운티(4부 리그)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들어가 1분 만에 결승골을 터트렸던 그는 지난달 19일 발렌시아, 22일 레반테(이상 스페인), 28일 리즈 유나이티드(잉글랜드 2부), 31일 에인트호번(네덜란드), 그리고 이날 렌과의 경기까지 잇달아 출전했다.
지난해 여름 지롱댕 보르도(프랑스)를 떠나 노팅엄에 입단했던 황의조는 곧바로 올림피아코스(그리스)로 임대됐고, 올 초부터 지난달까지 FC서울에서 뛰다 최근 원 소속구단 노팅엄에 복귀했다.
노팅엄은 5일 프랑크푸르트(독일)전을 끝으로 프리시즌 일정을 마무리한다.
노팅엄은 오는 12일 지난 시즌 2위였던 강호 아스널과 2023-24시즌 EPL 개막전을 갖는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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