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에 빠진' 페네르바체, 한글 유니폼 출시

"한글날 축하"…한글 유니폼 서울서 판매

페네르바체가 한글날을 맞아 한글 유니폼을 출시했다. (페네르바체 SNS) ⓒ News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김민재의 소속팀 페네르바체(터키)가 한글날을 맞아 한글 유니폼을 출시하는 등 한국 마케팅에 나섰다.

페네르바체는 9일(한국시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글로 "페네르바체는 한민족의 자주적 정체성의 중요한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국경일인 한글날을 축하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메수트 외질과 김민재의 한글 유니폼 사진도 게재했다. 페네르바체는 "한글날을 축하하기 위해 우리 축구 선수들의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이 곧 푸마 서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8월 중국 베이징 궈안을 떠나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는 이적 후 맹활약하며 주전 입지를 굳혔다. 김민재의 안정적인 수비를 등에 업은 페네르바체는 터키 쉬페르리그 단독 선두에 올라 있다.

eggod6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