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유로 우승 이끈 로카텔리, 사수올로서 유벤투스로 이적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이탈리아의 유로 2020 우승을 도왔던 미드필더 마누엘 로카텔리(23)가 세리에A 명문 구단인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유벤투스는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수올로로부터 로카텔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에 임대 이적을 한 뒤 2년 뒤 완전이적을 하는 형태로 5년 장기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생일 로카텔레는 185㎝의 좋은 체격을 갖춘 미드필더다. 2016년 AC밀란에 입단한 그는 2018년 8월부터 사수올로 칼초에 임대를 떠나 꽃을 피웠고 이듬해 사수올로로 완전 이적했다.
2020-21시즌 34경기에서 4골을 넣는 등 세리에A 통산 144경기에서 8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로는 A매치 15경기에 나와 3골을 넣은 바 있다.
유벤투스는 "로카텔리는 페데리코 베르나데스키, 레오나르도 보누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페데리코 키에사 등과 이탈리아의 유로 2020 우승을 이끌며 경쟁력을 보여줬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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