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 웨일스 국가대표 명단 제외…팀 훈련은 소화

웨일스, 아제르바이잔과 유로 예선 앞둬

아론 램지.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을 떠나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아론 램지(29)가 부상으로 웨일스국가대표팀 명단에는 제외됐다. 하지만 정도가 심하지 않아 조만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램지가 유벤투스 U-23, U-19 팀과의 연습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등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올여름 아스널과의 계약이 끝난 램지는 자유계약(FA)선수 신분으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등 부상으로 프리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부상 여파로 라이언 긱스 웨일스 국가대표팀 감독의 부름도 받지 못했다. 긱스 감독이 이끄는 웨일스는 오는 7일 오전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아제르바이잔과 유로 2020 조별예선 E조 4차전을 치른다.

ddakb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