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황희찬, 첼시전에서 선발로 45분 소화…팀은 3-5 패
- 정재민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오스트리아 FC레드불 잘츠부르크에 소속된 황희찬(23)이 첼시와의 맞대결에서 선발 출장해 45분간 활약했다.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고 팀도 패했다.
잘츠부르크는 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첼시와의 친선 경기에서 3-5로 졌다.
선발로 나선 황희찬은 최전방과 측면을 오가며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황희찬은 이날 전반 45분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함부르크로 임대돼 한 시즌을 보내다 다시 원소속팀인 잘츠부르크로 돌아왔다.
잘츠부르크는 전반에만 세 골을 연속으로 허용하며 끌려갔다. 이번 시즌 첼시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에 전반 20분과 28분 연속골을, 바클리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0-3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잘츠부르크는 온게네가 만회골을 기록하며 추격했지만, 첼시가 페드로의 추가골로 다시 달아났다.
잘츠부르크는 경기 종료 막판 2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3-4까지 따라붙었지만 첼시 바추아이에 쐐기골을 허용하면서 결국 3-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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