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59분' 아우크스, 마인츠 꺾고 7위 도약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구자철이 59분을 소화한 가운데 아우크스부르크가 마인츠를 꺾고 분데스리가 7위에 올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오팔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와의 2017-18 독일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3-1로 이겼다.
이로써 아우크스부르크는 6승 4무 4패(승점 22점)가 되면서 바이엘 레버쿠젠(5승 6무 3패, 승점 21점)을 끌어내리고 7위가 됐다. 마인츠는 4승 3무 7패(승점 15점)로 13위에 그쳤다.
구자철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까지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지동원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경기장을 밟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22분 미하엘 그레고리치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전반 43분 알프레드 핀보가손의 페널티킥 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40분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1분 만에 핀보가손이 카이우비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터뜨리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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