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신시내티전 3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116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무안타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도 안타를 치지 못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19에서 0.116으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지난 12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대주자로 출전해 연장 11회말 동점 적시타를 친 뒤 열흘 넘도록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다.
팀이 0-1로 뒤진 3회말 1사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김하성은 번트를 댔지만, 타구가 투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웃됐다.
0-2로 벌어진 6회말 1사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김하성은 8회말 1사 1루에서는 1루수 파울플라이로 돌아섰다.
한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애틀랜타는 이날 신시내티에 0-4로 패하며 시즌 65패(92승)째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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