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김하성, 3경기 연속 무안타…시즌 타율 0.126

첫 두 타석 무안타 후 7회 대타 교체
이정후, 교체 출전해 1안타…송성문은 결장

MLB 애틀랜타 김하성.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3경기 연속 무안타에 머문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28에서 0.126으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0-3으로 뒤진 3회초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고, 5회초 2사 1루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김하성의 타석은 여기까지였다.

팀이 1-7로 뒤진 7회초 2사 1루에서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애틀랜타는 대타로 나선 야스트렘스키가 2점 홈런을 때렸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3-7로 패했다.

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AFP=뉴스1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이정후는 1-2로 뒤진 7회초 1사 2, 3루 찬스에서 대타로 투입됐다.

그러나 우익수 플라이로 아웃되며 타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정후는 9회초 타석에서는 1사 후 안타를 치고 출루했지만 후속타가 나오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6에서 0.277로 약간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세인트루이스에 1-2로 패하며 4연패에 빠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는 송성문은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8-7로 승리했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