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 신임 사령탑에 매서니 전 세인트루이스 감독
- 온다예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신임 사령탑에 마이크 매서니(49) 전 세이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을 선임했다고 1일(한국시간) 밝혔다.
포수 출신인 매서니 감독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세이트루이스를 이끌다 지난해 성적부진으로 경질됐다.
세이트루이스 감독 시절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시즌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2013년에는 월드시리즈 무대도 밟았다.
지난해 감독에서 경질된 뒤로는 시즌이 끝나고 캔자스시티의 단장 특별보좌역을 맡았다.
데이튼 무어 캔자스시티 단장은 "지난 1년간 매서니 감독과 같이 일하면서 그가 팀을 이끌 적임자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매서니 감독은 "딱 1년 전, 카우프만 스타디움에 걸어 들어왔을 때가 떠오른다. 당시에는 뭐라 설명하기 힘들지만 이곳이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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