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휴식' 토론토, 디트로이트 11연패 탈출 제물

토론토 블루제이스 불펜투수 오승환. ⓒ AFP=News1
토론토 블루제이스 불펜투수 오승환. ⓒ AFP=News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11연패 탈출의 제물이 됐다. 오승환(36·토론토)은 등판하지 않았다.

토론토는 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전에서 1-9로 졌다.

2연승을 마감함 토론토는 39승44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에 머무렀고, 11연패를 탈출한 디트로이트는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를 지켰다.

6월30일, 1일 경기에 연속 등판한 오승환은 팀이 큰 점수 차로 패하면서 휴식을 취했다. 오승환의 시즌 성적은 39경기 4승2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05이다.

토론토 에이스 J.A 햅이 5이닝 10피안타 1볼넷 7실점으로 시즌 4패(10승)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 선발 조던 짐머맨은 7이닝 5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째를 거두며 팀의 연패 탈출을 견인했다.

doctor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