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미네소타-캔자스시티전 우천 중단…박병호 1사구
- 나연준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미네소타 트윈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기가 우천 중단됐다.
미네소타와 캔자스시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맞대결을 펼쳤으나 3회말 비가 강하게 내리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박병호(34)는 이날 5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박병호는 최근 5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면서 타율이 0.220으로 떨어진 상황이다.
박병호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이안 케네디의 초구 75마일 너클커브에 맞고 출루했다. 이후 로비 그로스만의 우전 안타로 3루까지는 진루했지만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안타를 치지 못해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한편 경기가 중단된 3회말 현재 미네소타는 캔자스시티에 2-6으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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