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클래식, 종근당건강과 스폰서십…'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
다음달 11일부터 나흘간 제주도서 진행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종근당건강과 프리젠팅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KPGA 클래식’을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총상금 7억 원)’라는 이름으로 개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종근당건강과 종근당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경쟁력 제고와 현장 완성도 향상에 함께 힘을 보탤 계획이다.
종근당건강은 ‘프리미엄 비타민파트너’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비타민 브랜드 ‘아임비타(I’m Vita)’를 앞세워 선수와 갤러리 접점을 넓힌다.
아임비타는 이미 프로 골프 선수들과 공식 스폰서십을 통해 스포츠 현장과 깊은 연을 맺고 있다. 장유빈, 박정훈 등 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대회 기간 1번 홀에는 ‘아임비타 스테이션’을 운영해 선수들이 라운드 중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17번 홀은 ‘아임비타 홀’로 조성하고 홀인원 이벤트를 통해 대회의 상징성과 현장 주목도를 높인다.
종근당은 대표 일반의약품 브랜드 ‘벤포벨’과 ‘케펨’을 통해 현장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클럽하우스 내에서는 벤포벨과 케펨을 소개하는 공간을 운영해 선수와 관계자, 대회 방문객이 제품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스포츠 현장과 맞닿은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골프는 오랜 시간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스포츠인 만큼, 선수와 팬 모두 현장에서 브랜드가 제안하는 건강한 루틴과 활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면서 “아임비타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비타민 파트너’로서의 가치를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폭넓게 알리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의미 있게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섭 KPGA 회장은 “종근당건강과 종근당이 KPGA가 주최·주관하는 대회와 함께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은 선수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더 풍성한 현장 경험을 전하는 뜻깊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는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 사이프러스골프&리조트 북서코스(파72)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다.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회 대회를 맞는 가운데, 배용준이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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