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미켈슨, 올해 마스터스 불참…"가족 건강 이유"
우즈·미켈슨 모두 불참, 1995년 이후 처음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필 미켈슨(미국)이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불참한다.
미켈슨은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가족의 건강 문제로 올해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않는다. 당분간 대회에 나오지 못한다"고 밝혔다.
마스터스는 오는 8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개막한다.
이로써 올해 마스터스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미켈슨이 모두 불참한다.
마스터스에 둘 다 불참하는 건 1995년 이후 처음이다.
미켈슨은 1991년 마스터스에 처음 나온 이후 1992년과 1994년, 2022년과 올해 등 4차례 마스터스에 불참했다.
미켈슨은 마스터스에서 2004년과 2006년, 2010년 등 세 차례 우승했다. 2023년에도 준우승으로 선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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