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특급 신인' 김민솔, 세라젬과 후원 계약

KLPGA 투어 김민솔(와우매니지먼트 제공)
KLPGA 투어 김민솔(와우매니지먼트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세라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솔(19·두산건설)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김민솔은 경기 출전 시 상의 카라 우측에 세라젬의 한글 로고를 부착하게 된다.

김민솔은 국가대표 주장 출신으로 만 16세였던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초청 선수로 출전, 톱10에 진입하며 일찍이 경쟁력을 입증했다. 더불어 지난해에는 KLPGA 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특급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김민솔은 안정적인 경기력과 꾸준한 컨디션 관리를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유망주"라며 "이러한 모습이 세라젬이 추구하는 헬스케어 방향성과 맞닿아 있는 만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