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LIV 골프 남아공 대회 3R 24위…디섐보 2주 연속 우승 도전

송영한. (신한금융그룹 제공) ⓒ 뉴스1
송영한. (신한금융그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송영한(35·신한금융그룹)이 리브(LIV) 골프 남아프리카공화국(총상금 30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4위에 올랐다.

송영한은 21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인근 미드랜드의 더 클럽 앳 스테인시티(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쳐 5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송영한은 공동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송영한의 올 시즌 최고 성적은 개막전인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작성한 공동 30위다. 공동 18위 그룹과 한 차에 불과해 최종 라운드 성적에 따라 20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다.

안병훈(35)은 10언더파 203타 공동 30위를 기록했고, 김민규(25)는 5오버파 218타로 출전 선수 57명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주 싱가포르 대회에서 우승했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21언더파 192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가 19언더파 194타로 2위, 욘 람(스페인)과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는 18언더파 195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rok195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