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LIV 골프 홍콩대회 3R 공동 38위…안병훈 48위
욘 람·바너 3세·디트리 공동 선두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송영한(35)이 리브(LIV) 골프 홍콩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에서 중위권을 유지했다.
송영한은 7일(한국시간) 홍콩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이븐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5타가 된 송영한은 앤서니 김,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38위를 마크했다.
송영한은 첫날 7언더파를 몰아쳐 3위에 올랐으나 2라운드 2오버파에 이어 이날도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중위권을 유지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통산 2승의 송영한은 올 시즌을 앞두고 LIV 골프의 초청으로 정식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송영한과 함께 '코리안 골프 클럽'의 일원인 안병훈(35)은 이날 2언더파를 추가, 중간합계 3언더파 207타 공동 48위에 머물렀다.
같은 팀의 김민규(25)와 대니 리(뉴질랜드)는 중간합계 이븐파 210타 공동 53위에 그쳤다.
한편 3라운드까지 마친 가운데 욘 람(스페인)과 해롤드 바너 3세(미국), 토마스 디트리(벨기에) 등 3명이 중간합계 17언더파 193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카를로스 오티스(멕시코)와 딘 버미스터(남아공), 토마스 피터스(벨기에)가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15언더파 195타로 공동 4위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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