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 DP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 3위…엘비라 우승
이정환 공동 33위 그쳐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새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3위를 마크했다.
매킬로이는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두바이 크리크 리조트(파71)에서 열린 DP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총상금 275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셰인 로리(아일랜드)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주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인 소니 오픈이 열리지만, 매킬로이는 2026년 첫 대회로 DP월드투어 대회를 선택해 좋은 성적으로 마쳤다.
매킬로이는 다음주에도 DP월드투어 대회에 출격한다. 그는 22일 같은 장소에서 개막하는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에 출격한다.
우승은 나초 엘비라(스페인)에게 돌아갔다. 엘비라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 다니엘 힐리어(뉴질랜드·9언더파 275타)를 한 타 차로 따돌렸다.
한국 선수로는 이정환(35)이 출전해 4오버파 288타 공동 33위로 대회를 마쳤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