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전지원, 블루베이 LPGA 공동 8위 도약…김아림 공동 32위 '미끌'
신인 윤이나는 공동 15위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소미와 전지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베이 LPGA(총상금 2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상위권에 도약했다.
이소미는 7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1라운드에 2언더파 70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던 이소미는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가 되며 공동 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9번 홀까지 한 타를 줄인 이소미는 후반 10번 홀과 13번 홀(이상 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14번 홀(파5)과 17번 홀(파4)에서 버디에 성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전지원은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적어내면서 이소미와 마찬가지로 1라운드 공동 12위에서 공동 8위로 점프했다.
전반 보기 2개와 버디 2개를 기록하며 타수를 잃지 않은 전지원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내 타수를 줄였다.
둘은 공동 선두를 형성한 하타오카 나사(일본), 캐시 포터(호주·이상 7언더파 137타)를 4타 차로 쫒았다.
첫날 4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 가능성을 키웠던 김아림은 이날 5타를 잃어버리며 1오버파 145타로 공동 32위로 추락했다.
1라운드 3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라 기대를 키운 윤이나는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한 타를 잃어버리며 공동 15위(2언더파 142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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