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혼다 타일랜드 6위' 김아림, 세계 랭킹 34위…2계단 상승
유해란 7위·고진영 8위…세계 1위는 코다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올해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아림(30)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34위를 기록했다.
김아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6위에서 2계단 높은 34위를 마크했다.
이로써 김아림은 개인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김아림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한 뒤 35위까지 오른 바 있다.
김아림의 순위 상승은 지난 23일 끝난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선전 때문이다.
개막전 우승 후 약 1개월 만에 출전한 김아림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6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선수들 가운데서는 유해란(24)이 세계 랭킹 7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자랑했다. 고진영(30)이 8위로 그 뒤를 따랐다.
양희영(34)은 지난주보다 1계단 하락한 13위, 윤이나(22)는 2계단 하락한 24위에 자리했다.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에인절 인(미국)은 지난주보다 5계단 상승한 12위를 마크했다.
세계 1위는 넬리 코다(미국)가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 릴리아 부(미국)가 변함없이 2~5위에 자리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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