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LPGA 7승 함께 일궈낸 리쥬란과 2년 만에 재회

파마리서치 리쥬란과 서브 스폰서 계약 체결
고진영 "리쥬란 기운 받아 빛나는 순간 만들 것"

파마리서치 리쥬란과 서브스폰서 계약을 맺은 고진영.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파마리서치 리쥬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고진영(30)을 후원한다.

파마리서치는 한미 통산 26승을 기록 중인 한국 여자골프 레전드 고진영과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파마리서치는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고진영을 후원한 바 있다. 고진영은 이 기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7승을 거두고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고진영은 리쥬란과 함께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리쥬란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올려준 공로자"라며 "파마리서치는 다시 한번 전성기를 누릴 고진영과 다시 만나 리쥬란의 글로벌 브랜드로써 위상 제고를 넘어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고진영은 "LPGA에서 리쥬란과 7번의 우승을 이뤄냈다. 가장 빛났던 순간이 리쥬란과 함께했던 시간이었다"며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 2025년 파마리서치 리쥬란의 기운을 받아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순간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리쥬란을 보유한 글로벌 에스테틱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2023년 골프단을 창단, 드림투어 왕중왕전 개최를 비롯해 신예 중심의 메인 스폰과 베테랑 중심의 서브 스폰 등 골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