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2부‧시니어 투어에 반바지 착용 허용 …7~9월 대회만 허가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 투어(2부)와 KPGA 챔피언스투어(시니어)에서도 반바지를 착용할 수 있다.
KPGA는 "7월 말부터 습도 높은 무더위에 진행되는 대회에서 선수들을 배려하고자 반바지를 입을 수 있도록 결정했다"며 "7월부터 9월 사이에 개최되는 KPGA 챌린지 투어와 KPGA 챔피언스투어 대회에서 반바지 착용이 한시적 허용된다"고 밝혔다.
KPGA 챌린지 투어와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반바지 착용을 허가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로써 지난 23일 개막한 KPGA 챌린지 투어 11회 대회와 같은 기간 진행되고 있는 KPGA 챔피언스투어 제14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에 출전한 선수들이 반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KPGA 투어에서는 더 일찍 반바지 착용이 허용됐다.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KPGA 투어 'KPGA 군산CC 오픈'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반바지 착용을 허가해 출전 선수 중 53명이 반바지를 입고 경기에 임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