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여자친구와 약혼…SNS에 사진 공개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안병훈(26·CJ대한통운)이 여자친구와 약혼했다.
안병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포즈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병훈은 한쪽 무릎을 꿇고 반지를 끼워주고 있고, 안병훈의 여자친구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안병훈은 해시태그로 '공식 약혼, 예스라고 답했다, 품절남' 등을 달아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안병훈은 내년 시즌을 마치고 결혼할 계획이다. 약혼녀는 안병훈과 초등학교 동창으로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마친 뒤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병훈은 2015년 유로피언투어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뛰고 있다.
그는 탁구 국가대표 한-중 국제커플로 잘 알려진 안재형-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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