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LPGA 골퍼 한희원 친언니 한희주씨, 주부 모델 되다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LPGA 신인왕 출신인 한희원의 친언니 한희주씨가 아름다운 도전에 나섰다.

출산 전, 호텔리어로 근무했던 그녀는 '2014 K-Queen 콘테스트'에 참가해 대상을 받았다.

31일 밤 9시 MBC퀸에서는 '2014 K-QUEEN 콘테스트'의 모든 과정을 담은 '2014 K-QUEEN - 여자, 세상의 중심에 서다'가 방송된다. 대상을 수상한 한희주씨는 얼마전 은퇴를 선언한 프로골퍼 한희원의 언니이자, 현 MBC스포츠플러스의 해설위원 손혁의 처형으로 스포츠 집안의 맏딸이다.

얼마전 은퇴를 선언한 미국 LPGA 프로골퍼 신인왕 출신의 한희원의 친언니 한희주씨가 아름다운 도전에 나섰다. ⓒ News1스포츠 / MBC 퀸 제공

가족 중 유일하게 스포츠와 인연을 맺지 않았던 한희주씨는 가족들 사이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큰 키와 미모를 자랑했다.

그녀는 “ ‘대상’이라는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얼떨떨 하다. 과거 호텔리어로 근무하며 사회생활을 하다 결혼과 출산으로 사회생활을 접고 가사에 전념하게 됐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1남1녀 두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이제는 내 자신을 찾고 싶어 '2014 K-Queen 콘테스트'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4 K-Queen 콘테스트'는 MBC퀸과 우먼센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회로, 35세 이상의 여성 중에서 여왕을 뽑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한희주씨의 '2014 K-Queen 콘테스트' 도전에 대해 동생 한희원씨는 “그동안 언니에게 상금으로 사준 선물을 보상 받을 차례”라며, 위트 있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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