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미셸 위, NW 아칸소 1R 공동 2위

미셸 위(25· 위성미)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 피나클 컨트리클럽(파71·638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FP=News1
미셸 위(25· 위성미)가 28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 피나클 컨트리클럽(파71·638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AFP=News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미셸 위(25·한국명 위성미·나이키골프)가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미셸 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 피나클 컨트리클럽(파71·638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몰아쳐 5언더파 66타를 쳤다.

미셸 위는 선두 알레나 샤프(6언더파 65타)에 1타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지난 주말 US여자오픈을 제패했던 미셸 위는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반 9홀에서 타수를 잃지 않고 버디 하나를 잡아낸 뒤 후반 9홀에서 본격적으로 타수를 줄여갔다.

미셸위는 11번홀과 1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15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뒤 마지막 18번홀에서도 버디를 잡고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쳤다.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과 오지영(26·한화)은 선두에 2타 뒤진 4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나연(27·SK텔레콤)과 신지은(22·한화)은 3언더파 68타로 공동 14위를 마크했다.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리디아 고(17·한국명 고보경·캘러웨이) 등과 함께 2언더파 69타로 공동 25위를 기록 중이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