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이미나, 노스 텍사스 슛아웃 2R 공동 선두

2006년 이후 첫 우승 도전

이미나(33·볼빅)가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2·641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 AFP=News1

(서울=뉴스1) 유기림 기자 = 이미나(33·볼빅)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노스 텍사스 슛아웃대회(총상금 130만 달러) 둘째날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미나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2·641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8개, 보기 3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쳤다.

이미나는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로 카롤리네 마손(독일)과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선두로 뛰어오른 이미나는 2006년 LPGA 투어 필즈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우승하지 못하고 있다.

스테이시 루이스와 나탈리 걸비스(이상 미국)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하며 선두권을 1타차로 따라잡았다.

신지은(22·한화)은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로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26·KB금융그룹)는 그보다 1타 떨어진 성적으로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첫날 공동 2위였던 재미교포 미셸 위(25·한국명 위성미)는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 22위에 떨어졌다.

gir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