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나·안대명, 산탄총 트랩 나란히 결선 진출 무산[AG]
이보나, 12위로 마무리…안대명은 18위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베테랑 사수 이보나(대한항공)와 안대명(부산광역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산탄총 트랩 개인전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보나는 29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트랩 여자 본선 3일 차 결과 총점 109점을 기록, 전체 27명 중 12위를 마크했다.
이로써 이보나는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진출권을 획득하는 데 실패했다.
1981년생 베테랑 이보나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더블트랩 은메달, 트랩 동메달을 차지하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부터 2014 인천 대회까지 시상대 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에도 이보나는 첫째 날 전체 3위에 오르며 결선 진출 전망을 높였지만 아쉽게 결선행이 무산됐다.
남자부 안대명은 114점을 기록, 40명 중 18위에 그쳤다.
한편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