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현 문나윤, 다이빙 10m 플랫폼 동메달 합작[AG]

다이빙 첫 종목에서 메달 수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김나현과 문나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김나현(강원도청)과 문나윤(제주특별자치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첫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나현-문나윤은 26일 일본 도쿄의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10m 플랫폼 싱크로나이즈 여자 결선에서 276.90점을 획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승은 중국 천유시-루웨이가 347.82점으로, 준우승은 북한의 조진미-김미래가 317.64점으로 차지했다.

대회 다이빙 첫 종목에서 김나현-문나윤이 시상대 위에 오르며 한국 다이빙은 기분 좋게 출발했다.

김나현-문나윤은 1차 시기에서 48점을 받아 전체 2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2번째 시도에서 46.80점을 획득하며 주춤했다.

이후 3위를 유지하던 김나현-문나윤은 5차 시기에서 4위로 밀렸지만 마지막 5차 시기에서 이날 가장 높은 64.32점을 받아 동메달을 수확했다.

dyk06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