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카자흐 대파 조 2위 확정…중국과 8강서 격돌[AG]
여자 핸드볼은 중국 완파 4연승…베트남·일본전 남아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카자흐스탄을 대파하고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8강 상대는 중국이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최종 5차전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44-22, 더블 스코어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김연빈이 7골, 연민모가 5골을 터뜨리는 등 고른 활약을 펼쳤다.
조별리그를 2승1무1패로 마친 한국은 바레인(4승)에 이어 조 2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A조 3위 중국과 26일 오후 2시 8강에서 맞붙는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풀리그 4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37-17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4연승을 달리며 개최국 일본(5승)에 이어 2위를 마크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국이 출전해 풀리그로 메달 색깔을 가린다.
한국은 26일 베트남, 27일 일본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으며, 일본전이 사실상이 결승전이 될 전망이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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