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조성재, 남자 평영 200m 銅…개인 두 번째 메달[AG]
일본 오하시 신, 세계신기록 세우며 우승
- 서장원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수영 국가대표 조성재(국군체육부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성재는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평영 200m 결선에서 2분08초76으로 3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앞서 남자 계영 4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조성재는 이번 대회 개인 두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첫 50m를 29초48, 6위로 통과한 조성재는 1분02초36의 기록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150m를 1분35초46으로 통과하며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조성재는 남은 50m에서 막판 스퍼트를 펼치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순위를 확인한 조성재는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환호했다.
일본의 오하시 신이 2분04초83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고, 데니스 페트라쇼프(키르기스스탄)가 2분08초67로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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