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日 뿌요뿌요 천재' 예선 4연승…최연소 메달 도전[AG]
한국 강동신도 구리하라 유키에 1-3 패배…A조 2위로 결선행
- 신윤하 기자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일본의 11살 '뿌요뿌요 천재' 구리하라 유키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예선에서 4연승하며 금메달 유망주의 경기력을 뽐냈다. 한국 국가대표 강동신(25)은 예선 A조 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구리하라는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시 아이치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예선 A조 경기에서 그는 필리핀의 칼 오웬 곤잘보와 카자흐스탄의 알렉산드로 피보바로프를 3-0으로, 강동신을 3-1로 완파했다.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지은 구리하라는 홍콩의 유윙림을 3-0으로 꺾으며 A조 1위에 올랐다.
구리하라는 일본 선수단 최연소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면 최연소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가 된다. 구리하라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고, 최대 19 연쇄까지 기록한 바 있다.
한편 강동신은 구리하라엔 패배했지만 피보바로프를 3-0으로, 유윙림을 3-0으로, 곤잘보를 3-2로 꺾었다.
5판 3선승제의 예선에서 A조 2위를 차지한 강동신은 26일 결선 토너먼트를 치르게 됐다.
뿌요뿌요는 같은 색깔의 슬라임 모양 블록인 '뿌요'를 연결해 터뜨리는 퍼즐 게임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연쇄적으로 블록을 터뜨리기 위한 전략과 빠른 판단력이 승부를 가른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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