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혼성 계주, 예선 7위로 결선행…3분18초66[AG]
오후 10시 25분에 결선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육상 혼성 계주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예선에서 전체 7위 기록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장민호(안양시청), 김서윤(창원시청), 신민규(서울특별시청), 이아영(광양시청)으로 팀을 이룬 한국은 2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X400m 혼성 계주 예선에서 3분18초66을 기록했다.
2조에 편성된 한국은 중국(3분15초97), 인도(3분16초23), 아랍에미리트(3분17초)에 이어 4위에 그쳤다.
그러나 전체 7위에 기록하며 상위 8팀에 주어지는 결선행 진출권을 획득했다.
예선 전체 1위는 바레인으로 3분15초73을 기록했다.
결선은 같은 장소에서 오후 10시 25분에 펼쳐진다.
한편 한국 육상은 이번 대회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기록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이상의 성적을 노리고 있는데, 전날 남자 경보에서 최병광(삼성전자)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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