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포함한 골프대표팀, 27일 일본 출국…금메달 도전[AG]
남녀부 6명 태극마크 달고 나서
- 이동건 기자
(서울=뉴스1) 이동건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골프대표팀이 27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대한골프협회는 23일 한국 대표팀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일본으로 향한다고 밝혔다.
남자부에는 김주형(24), 김성현(28), 문도엽(35)이 출전한다. 여자부는 김규빈(학산여고2), 박서진(서문여고3),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3)가 태극마크를 달고 나선다.
문도엽과 김규빈, 박서진, 양윤서는 27일 함께 출국하며 김주형과 김성현은 일본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골프 경기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나흘간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시 코스에서 열린다.
남녀 개인전은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단체전은 매 라운드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가린다.
이번 대회 골프에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등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남녀부 모두 같은 일정으로 진행되며 최종 라운드와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열린다.
한국 골프는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비롯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따냈다.
moveg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