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천사' 신유빈, AG 앞두고 장애인탁구 선수단에 운동화 선물

신유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장애인탁구 국가대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매니지먼트GNS 제공)
신유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장애인탁구 국가대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깜짝 선물을 전달했다.(매니지먼트GNS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장애인탁구 국가대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깜짝선물을 전달했다.

신유빈 매니지먼트사 매니지먼트GNS는 15일 "신유빈이 17일 아시안게임 출국을 앞두고, 장애인탁구 국가대표 선수단과 스태프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은 신유빈이 다가오는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장애인탁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매니지먼트사는 "선수단과 코치진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치르고, 각자가 목표한 결과를 얻기를 바라는 응원의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신유빈은 "아시안게임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이 이후 열리는 아시안패러게임까지 이어져, 출전하는 모든 선수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항저우 대회 때 여자 복식 금메달 등 총 4개(금1·동3)의 메달을 딴 신유빈은 이번 대회에서도 단식, 혼합복식, 여자복식, 단체전 등 전 종목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superpow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