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하리모토에 1-4 패배…챔피언스 요코하마 8강 탈락
남자단식 장우진도 마쓰시마에 석패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탁구 신유빈(대한항공)이 하리모토 미와(일본)에 패배, 챔피언스 요코하마 8강서 탈락했다.
신유빈은 8일(한국시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하리모토와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2026 챔피언스 요코하마 여자 단식 8강전에서 게임 스코어 1-4(5-11 3-11 13-11 8-11 5-11)로 졌다.
32강에서 에이미 왕(미국)을 3-0(11-4 11-8 11-4), 16강에서 스리자 아쿨라(인도)를 3-2(11-2 11-6 8-11 7-11 11-5)로 각각 꺾었던 신유빈은 '라이벌' 하리모토를 넘지 못해 대회를 마무리했다.
신유빈은 하리모토를 상대로 초반 두 세트를 내준 뒤 3세트를 듀스 접전 끝 따냈지만, 다시 4·5세트를 잃고 패했다.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도 마쓰시마 소라(일본)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3-4(12-10 9-11 11-1 8-11 12-10 9-11 8-11)로 역전패,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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