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에콜리안 정선서 자선 골프대회
성금 700만원 정선군 내 소외계층에 전달
- 안영준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정선군과 함께 '에콜리안 정선'에서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골프 대회를 열었다고 23일 알렸다.
지난 22일 정선군 골프협회 주관으로 에콜리안 정선 골프장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정선군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골프 동호인과 정선군민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돌보기 위한 사랑의 라운드를 진행, 참가자들로부터 성금 700만원을 모금했다. 이는 정선군을 통해 지역 소외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일형 에콜리안 정선 지사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는 행사를 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에콜리안 정선은 골프 대중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체육공단이 운영 중인 친환경 대중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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